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코로나19로 디즈니 주가 떨어져 애플이 인수할 적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3-17 10:5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디즈니스를 인수할 좋은 기회라는 의견이 나왔다. 코로나19로 디즈니 주가가 하락한 지금이 적기라는 것이다.

16일 버니 맥터넌 로젠블라트증권 부사장은 야후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애플이 디즈니를 인수하기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외국언론 "코로나19로 디즈니 주가 떨어져 애플이 인수할 적기"
▲ 애플(왼쪽)과 디즈니 로고.

현재 디즈니 시가총액은 애플이 보유한 현금보다 조금 적은 수준이다.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디즈니 시가총액은 1714억6300만 달러까지 낮아졌다.

디즈니랜드가 폐쇄되고 주요 영화 개봉일정이 지연되면서 주가가 30% 이상 하락했다.

맥터넌 부사장은 “애플의 디즈니 인수는 미디어와 콘텐츠의 결합으로 즉각적 성공을 안겨 줄 것”이라며 “디즈니는 콘텐츠와 긴밀히 통합될 수 있는 수십억 개의 기기들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애플의 디즈니 인수 가능성이 거론된 것이 처음은 아니다.

밥 아이거 전 디즈니 최고경영자(CEO)는 2019년 9월 애플 이사회에서 물러나면서 “스티브 잡스가 살아있었다면 우리 회사가 합쳐졌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적어도 가능성을 진지하게 논의하기라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애플의 자체 콘텐츠 생산 계획이 중단된 것은 사실”이라며 “맥터넌은 애플TV플러스가 기대만큼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