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NEW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실적부진 2분기도 지속"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3-17 08:2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EW(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실적 부진이 2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NEW 목표주가 낮아져, "코로나19로 실적부진 2분기도 지속"
▲ 김우택 NEW 대표이사 회장.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NEW 목표주가를 기존 6천 원에서 45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NEW 주가는 16일 284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 연구원은 “코로나 여파로 배급일정 지연, 상영관 부진 등을 반영해 2020년 연간 실적 전망치를 영업이익 24억 원으로 기존 대비 큰 폭으로 낮춘다”고 말했다.

NEW는 1분기 매출 208억 원, 영업손실 2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영화 ‘정직한 후보’의 선전과 ‘시동’의 정산이익이 반영되면서 매출은 양호할 것으로 보이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사업에서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2분기에는 영화 개봉과 제작이 전혀 없고 드라마 방영 매출의 일부만 인식될 예정이어서 NEW의 매출은 크게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7월 말 개봉하는 영화 ‘반도’가 최소 8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고 올해 연간 영화배급 4~5편, 드라마 3~4편을 제작해 배급한다면 일정 부분 실적 방어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다.

NEW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19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4.9% 줄고 영업이익을 내면서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