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 조수진 2번 신원식, 박근혜 측근 유영하 제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3-16 18:40: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40명을 확정했다.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1번), 신원식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2번),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김예지씨(3번) 등 비례대표 후보 4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1번 조수진 2번 신원식, 박근혜 측근 유영하 제외
▲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인 유영하 변호사는 추천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어 4번 조태용 전 외교부 1차관, 5번 김정현 변호사, 6번 권신일 에델만코리아 수석부사장, 7번 이영 전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8번 우원재 유튜브채널 ‘호밀밭의 우원재’ 운영자, 9번 이옥남 시장경제와민주주의연구소장, 10번 이용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총감독 등이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당선권인 20번 안에 추천받은 인물 가운데는 신동호 전 MBC아나운서 국장과 정운천 의원이 눈에 띤다.

신 전 국장은 MBC 재직 중 블랙리스트에 기반해 아나운서들에게 불이익을 줬다는 이유로 6개월의 정직 처분을 받은 인물이다. . 

정 의원은 20대 총선 때 전북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유일하게 당선됐고 앞서 이명박 정부의 초대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지냈다. 

다른 후보들은 11번 권애영 전 자유한국당 전남도당위원장, 12번 박대수 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 13번 이경해 현 바이오그래핀 부사장, 15번 김수진 현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대표, 16번 하재주 현 원자력연구원 원장, 17번 정선미 현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19번 윤자경 전 미래에셋 캐피탈 대표이사, 20번 방상혁 현 대한의사협회 상근부회장 등이다.

이날 발표된 비례대표 후보 40명은 당원과 대의원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의 찬반투표를 거친 뒤 미래한국당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