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화학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7억1961만 원, 영업이익 23억4312만 원, 순이익 16억6853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8%, 영업이익은 49.1%, 순이익은 41.3% 줄었다.
한국내화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238억7432만 원, 영업이익 89억8523만 원, 순이익 42억862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59%, 영업이익은 21.6%, 순이익은 40.0% 감소했다.
액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4억2947만 원, 영업이익 9억8602만 원, 순손실 13억800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64.4%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코리아나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72억228만 원, 영업이익 30억6677만 원, 순이익 5억134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9.9% 늘었지만 순이익은 68.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