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한일화학, 한국내화, 액트, 코리아나

안대국 기자 dkahn@businesspost.co.kr 2020-03-16 17:2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일화학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87억1961만 원, 영업이익 23억4312만 원, 순이익 16억6853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28.8%, 영업이익은 49.1%, 순이익은 41.3% 줄었다.
 
[실적발표] 한일화학, 한국내화, 액트, 코리아나
▲ 윤성진 한일화학 대표이사 사장.

한국내화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238억7432만 원, 영업이익 89억8523만 원, 순이익 42억862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59%, 영업이익은 21.6%, 순이익은 40.0% 감소했다.

액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4억2947만 원, 영업이익 9억8602만 원, 순손실 13억8006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64.4%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코리아나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72억228만 원, 영업이익 30억6677만 원, 순이익 5억1345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49.9% 늘었지만 순이익은 68.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

최신기사

LG, 2026년 상반기 2500억 규모 잔여 자사주 전량 소각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3850~4200 예상, 반도체주 중심 상승세 이어질 것"
SK증권 "보령, LBA 전략 품목 자사 생산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주목"
현대차증권 "하이트진로 목표주가 하향, 내년 큰 폭 실적 개선 어려워"
비트코인 1억3650만 원대 상승, "9만3천 달러가 반등 주요 지지선" 분석도
국제유가 상승, 러시아-우크라이나 휴전 합의 불확실성 부각
[채널Who] 두산에너빌리티 박지원의 뚝심 '가스터빈' 전력수요 폭증하는 AI시대 준비
국민연금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초과소득 200만 원 미만이면 연금수령액 감액 없어
공정위, SM그룹 '부당 내부거래 의혹' 관련 제재 착수
BNK금융 회장 후보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명 압축, 12월8일 최종후보 확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