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휴맥스, 휴맥스홀딩스, 코스나인, 에스티큐브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3-16 14:39: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맥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738억8700만 원, 영업이익 228억6400만 원, 순이익 209억5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16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0.4% 줄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실적발표] 휴맥스, 휴맥스홀딩스, 코스나인, 에스티큐브
▲ 김태훈 휴맥스 사장.

휴맥스홀딩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2억5400만 원, 영업이익 10억3300만 원, 순이익 58억3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94.4%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코스나인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86억8900만 원, 영업손실 34억3800만 원, 순손실 283억31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8.5%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68.8%, 순손실은 42.7% 줄었다.

에스티큐브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73억8900만 원, 영업손실 30억8400만 원, 순손실 120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57% 늘었고 영업손실은 71% 줄었다. 순손실은 12.5%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서울중앙지검 조국 출석 연기 요청 허가, 오는 16일 서울구치소 수감
하나금융그룹, 저축은행·캐피탈 등 9개 관계사 CEO 후보 추천
한 총리 "계엄 선포 뒤 윤 대통령과 한두 번 통화, 내용 공개는 부적절"
한미사이언스 임종윤 "19일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 철회하자"
정치불안 속 고환율 장기화 조짐, 타이어 업계 수출 환차익에도 불확실성에 긴장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9%대 내려, 카카오게임즈 18%대 급등
한미약품 주총서 국민연금 4자연합 지지, 임종윤·임종훈 궁지에 몰렸다
[재계 키맨] 11년째 대표 넥슨게임즈 박용현, K-게임 세계 알릴 신작 개발 주도
'생보법 기대' 제약바이오주 관건은 글로벌, 녹십자 펩트론 유한양행 주목
미국 자동차 '빅3' 중국 CATL과 맞손, LG엔솔·SK온·삼성SDI과 협력 뒷전 밀리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