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윤호중 "정의당 참여 안 하면 비례연합정당 16~17석 확보 예상"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3-16 13:45: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정의당 없이 비례대표연합정당으로 얻을 수 있는 비례대표 의석 수를 16~17석으로 내다봤다.

윤 사무총장은 16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정의당이 참여한다면 23석까지 내다 볼 수 있지만 정의당 없이는 16~17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호중 "정의당 참여 안 하면 비례연합정당 16~17석 확보 예상"
▲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민주당의 비례대표 후보는 대략 10번 부터 배치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그는 ‘정의당 불참을 전제로 할 때 후보 시작 순번이 10~11번에서 시작되느냐’는 질문에 “번호를 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렇게 계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연합정당의 당선 안정권을 16번까지로 보고 10번 이후 순번에 당 후보 7여명을 배치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윤 총장은 '정치개혁연합(가칭)'과 '시민을 위하여' 등 플랫폼 정당의 공천 문제와 관련해서는 "플랫폼 정당을 만드는 분들은 후보를 추천하겠다거나 스스로 이렇게 원내에 진출하겠다는 생각이 있는 분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 총장은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만든 열린민주당과 관련해서는 "자체적으로 후보를 공천하려 한다면 연합정당에 들어오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한다"며 “플랫폼 정당을 하겠다면 다른 두 주체와 합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해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연합정당 창당과 관련한 응답시한을 18일로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