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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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의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가 코로나19에 치료효과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일양약품 주가 초반 급등, 보유 백혈병 치료제의 코로나19 치료효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3/20200316093032_7871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동연 일양약품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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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주가는 16일 오전 9시26분 기준 직전 거래일보다 25.04%(7250원) 뛴 3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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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주가는 13일에도 상한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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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은 자체 개발한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와 메르스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연구하고 있는 신약물질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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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제공한 바이러스를 이용한 실험에서 일양약품은 슈펙트를 투여했을 때 대조군과 비교해 48시간 안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70% 감소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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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펙트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백혈병 치료제로 안전성이 입증된 약품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