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사내벤처, 동호회 관리 종합플랫폼 '우동'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15 18:05: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사내벤처, 동호회 관리 종합플랫폼 '우동' 내놔
▲ 신한카드는 지난해 아임벤처스 4기로 활동한 '우동(우리 동호회)' 사내벤처가 전국 동호회 관련 모임 운영 및 연계 비즈니스를 결합한 동호회 종합 플랫폼 '우동'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
신한카드의 사내벤처가 동호회 관리 종합플랫폼을 내놨다.

신한카드는 15일 사내벤처 ‘우동(우리 동호회)’이 동호회 종합플랫폼인 ‘우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내벤처 우동은 2019년 신한카드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아임벤처스 4기로 활동했다.

동호회 종합 플랫폼 우동은 동호회 이름, 활동지역, 활동내용 등의 정보만 입력하면 누구나 동호회를 개설할 수 있다. 직장명, 사진 등의 추가 정보를 입력해 동호회를 알릴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이 인접하거나 직장 업종이 비슷한 회원들이 모여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회원 모집, 단체 채팅방 지원 등의 기능이 제공돼 효율적으로 온·오프라인 동호회 운영이 가능하다.

신용카드를 기반으로 한 개인 사이 송금서비스인 ‘마이송금’을 통해 회비 및 모임에 필요한 비용을 낼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편리하게 동호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취미 관련 중소·영세업체를 위한 광고 대행과 회원 사이에 장비를 판매·교환 할 수 있는 중고장터 개발 등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사내벤처팀에게 사내분사 방식의 ‘스핀오프(Spin-Off)’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며 “신한금융그룹이 지향하는 혁신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창의성이 발현되는 조직문화 정착과 더불어 국내 스타트업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