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허태수, GS홈쇼핑 주총에서 "유통시장 변화 대응해 기업가치 높인다"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13 18:28: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유통시장의 변화를 기업가치를 높일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13일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GS홈쇼핑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 쿠팡, 네이버 등 온라인 유통강자들이 지속해서 약진하는 가운데 유통업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이런 변화를 오히려 기회 요인으로 삼아 기업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2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태수</a>, GS홈쇼핑 주총에서 "유통시장 변화 대응해 기업가치 높인다"
허태수 GS그룹 회장.

허 회장은 2007년부터 12년 동안 GS홈쇼핑을 이끌어왔다. 2019년 12월 GS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GS그룹 신임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GS홈쇼핑 대표 자리에서 물러났다.

허 회장은 이날 GS홈쇼핑에서 임기가 공식적으로 끝났다. 

김호성 GS홈쇼핑 신임 대표이사는 이날 주총 이사회 결의를 통해 공식 대표로 취임했다.

GS홈쇼핑은 이날 주총에서 김호성 GS홈쇼핑 신임 대표이사 사장, 주운석 대외·미디어본부장 상무, 오진석 전략부문장 전무를 사내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이인무 카이스트(KAIST) 경영대 교수(한국기업지배구조원 기업지배구조위원)도 사외이사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