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한세엠케이, 지란지교시큐리티, 대성산업, 남화산업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3-13 17:23: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세엠케이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074억8600만 원, 영업손실 238억8700만 원, 순손실 454억6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4.8%줄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한세엠케이, 지란지교시큐리티, 대성산업, 남화산업
▲ 김지원 한세엠케이 대표이사.


지란지교시큐리티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15억2500만 원, 영업이익 34억9000만 원, 순이익 36억80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3.4%, 영업이익은 13.6%, 순이익은 13.1% 늘었다.

대성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699억1000만 원, 영업손실 96억7400만 원, 순손실 630억9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8.0% 줄고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순손실은 824.0% 늘었다.

남화산업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50억700만 원, 영업이익 55억4600만 원, 순이익 30억80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1.6%, 영업이익은 48.6% 늘었다. 순이익은 26.9%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에 이사회 개편 위한 주총 요구, 윤상현 윤여원 남매 '경영권 ..
국힘 지도부 '강제 단일화' 가능성 커지나, 법원 후보자 지위 가처분 신청 기각
DS투자 "넷마블 올해 내내 비용 통제 예상, 게임 8종 출시 대기 중"
DS투자 "KT&G 해외서 담배 잘 나가, 전자담배·건기식 부진은 아쉬워"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분기 영업손실 460억 봐 적자전환, "동박 판매량 역대 최소"
고려아연 "MBK·영풍 측 이사 2인 사임해야, 비방과 흠집내기에 골몰"
KT&G 해외궐련이 전자담배·건기식 부진 덮었다, 방경만 차세대 담배 시장 선점 경고등
현대백화점 지주사에 현대홈쇼핑 지분 전량 넘기기로, "행위제한 요건 충족"
이재명 10일 중앙선관위에 대선 후보 등록, 12·3계엄 막은 배우 이관훈 동행
[오늘의 주목주] '호실적과 주주환원' 고려아연 7%대 상승, 코스닥 동진쎄미켐 5%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