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 사내이사에 허태수 홍순기, 기타비상무이사에 허연수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3-12 16:18: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 지주사 GS가 허태수 GS그룹 회장과 홍준기 GS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다.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는 기타비상무이사로 합류한다.
 
GS 사내이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20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태수</a> 홍순기, 기타비상무이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1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연수</a>
허태수 GS그룹 회장(왼쪽), 홍순기 GS 사장.

GS는 27일 제1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허 회장과 홍 사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안건, 허 부회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안건을 각각 승인받는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존에 GS 공동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허창수 전 GS그룹 회장과 정택근 GS 대표이사 부회장은 퇴임한다.

허 회장과 홍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오른 뒤 이사회를 거쳐 GS 공동대표이사에 선임된다.

허 회장은 1957년 태어나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LG증권에 입사한 뒤 LG증권 런던 법인장을 지냈고 2002년부터 GS홈쇼핑으로 옮겨 부회장까지 승진했다. 2019년 12월 허 전 회장의 뒤를 이어 GS그룹 회장에 올랐다.

홍 사장은 1959년생으로 부산대 경제학과를 나왔다.

사회생활은 1986년 호남정유에서 시작했으며 1998년 LG 구조조정본부에 차장으로 합류했다. 2009년부터 GS 재무팀을 이끌어 온 재무 전문가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허동수 GS칼텍스 회장도 GS 기타비상무이사 자리를 허연수 부회장에 내주고 물러난다.

허 부회장은 1961년 태어나 고려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럭키금성상사에 입사한 뒤 2007년부터 GS리테일에서 편의점사업부 중심의 경력을 쌓았으며 2015년 12월부터 GS리테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GS는 주주총회에서 양승우 드림스톤파트너스 대표의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재선임안건도 승인받는다.

양 이사는 1949년 태어나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금융감독원의 제1차 은행경영평가위원회와 제2차 은행경영평가위원회에서 모두 위원장을 맡았으며 이후 한국회계학회 부회장, 국제회계사연맹 이사, 회계법인 딜로이트안진 회장 등을 역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