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롯데지알에스와 가맹점 및 중소기업에 저금리대출 공급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3-12 11:4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 롯데지알에스와 가맹점 및 중소기업에 저금리대출 공급
▲ 서정학 IBK기업은행 CIB그룹 부행장(왼쪽)과 남익우 롯데GRS 대표이사가 3월12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 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이 롯데지알에스와 손잡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 및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IBK파이낸스타워에서 롯데지알에스와 '코로나19 극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지알에스가 기업은행에 100억 원을 무이자로 예탁하고 기업은행은 이 재원을 활용해 저금리의 동반성장협력 대출상품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대출 대상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롯데지알에스 가맹점 및 중소기업이다.

롯데지알에스는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등을 운영하는 롯데그룹의 외식프랜차이즈 계열사다.

대상기업은 기업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기본으로 1.75포인트의 금리 감면을 받을 수 있고 신용등급이 높으면 최고 3.15%포인트까지 대출금리를 낮출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과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여부 주목,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