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휴온스, 젠큐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 판권 확보해 수출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3-12 11:4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휴온스가 젠큐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국내외 판권을 확보했다.  

휴온스는 젠큐릭스와 11일 성남시에 위치한 휴온스 판교 본사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국내외 공급 판권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휴온스, 젠큐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 판권 확보해 수출 추진
▲ 엄기안 휴온스 대표(왼쪽)와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오른쪽)가 11일 성남시에 위치한 휴온스 판교 본사에서 코로나19 진단키트의 국내외 공급 판권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젠큐릭스의 ‘진프로 코비드19 진단키트’는 세계보건기구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유전자 증폭 기반의 진단키트다.

젠큐릭스는 질병관리본부에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심사를 받고 있으며 다수의 국가에 수출을 하기 위해 유럽에서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 등록도 준비하고 있다.

휴온스는 진단키트가 조속히 수출될 수 있도록 유럽을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조상래 젠큐릭스 대표는 “젠큐릭스는 체외진단분야에서 오랫동안 기술력을 누적해온 회사로 글로벌시장 진출 가속화를 위해 휴온스와 손을 맞잡았다”며 “젠큐릭스의 개선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세계시장에 공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휴온스는 세계 50여 개국에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수출하는 등 글로벌시장 진출 경험이 풍부하다”며 “휴온스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빠르게 세계에 공급해 진단키트 대란 방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여론조사꽃] 이재명 국힘 출신 인사 발탁, '바람직함' 66.1% vs '잘못됨' 2..
샤오미 전기차 성과에 올해 출하량 목표 34% 높여, 내년 해외 진출도 노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