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일준, 동서발전 코로나19 비상대응 모의훈련과 현장경영활동 실시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3-12 11:4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이 코로나19의 비상대응 모의훈련과 현장경영활동을 시행한다.

동서발전은 13일까지 각 사업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대비해 발전설비 안정운영을 위한 모의훈련과 현장경영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박일준, 동서발전 코로나19 비상대응 모의훈련과 현장경영활동 실시
▲ 한국동서발전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대응 모의훈련과 현장 경영활동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 관련 의심환자 발생, 확진 판정, 유증상자 증가, 정상회복 등 단계별로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한다.

초기에 확산을 막기 위해 의심환자 발생 단계에서부터 해당 직원 자가격리·대체근무 등을 진행한다. 

특히 확진자가 발생하면 해당 근무조 전체가 자가격리를 하고 교대근무조를 4개조에서 3개조로 줄이기로 했다. 또 제어실을 포함한 현장 소독과 보호구 착용 근무 등도 실시한다.

이에 앞서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은 11일 당진화력본부에서 진행된 비상대응 모의훈련에서 비상 방역시스템 작동, 대체인력 적기 투입, 현장 보직 통합 등 비상대응매뉴얼을 직접 점검했다.

12일과 13일에는 기술본부장, 기획본부장이 각각 호남화력, 동해바이오화력 현장을 방문해 안전시설물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안전 경영활동을 진행한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발전소의 운전정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대응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군 5전단에서 통역 장교로 복무
신한금융 진옥동 '진짜 혁신' 강조, "리더가 혁신의 불씨로 경쟁력 높여야"
삼성전자 사상 첫 단일 '과반 노조' 탄생 임박, 성과급 불만에 가입자 빠르게 늘어
뉴욕증시 3대 지수 미국 고용지표 소화하며 강세 마감, 국제유가도 상승
비트코인 1억3361만 원대 상승, 카르다노 창립자 "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뒤 '알트장..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