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더블유게임즈 주가 상승 예상", 코로나19로 게임 이용시간 늘어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3-12 08:3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더블유게임즈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실적 대부분을 차지하는 게임이 북미의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이용시간 증가 등에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됐다.
 
"더블유게임즈 주가 상승 예상", 코로나19로 게임 이용시간 늘어
▲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2일 더블유게임즈 목표주가 6만5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1일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4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더블유게임즈는 해외에서 웹사이트, 모바일 환경 기반 카지노게임(소셜카지노)을 운영한다. 매출 가운데 80%가량이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원은 “북미에서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하면 게임 이용시간이 늘어날 것”이라며 “더블유게임즈 매출에 긍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바라봤다.

더블유게임즈가 최근 인수한 미국기업 더블다운인터랙티브(DDI)의 대표 게임 ‘더블다운카지노’ 매출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더블다운카지노는 1분기 애플 iOS에서 매출순위 평균 21위를 차지했다. 2019년 3분기 27위에서 6계단 뛰어올랐다.

이 연구원은 “1분기 더블다운인터랙티브 별도기준 결제금액은 7110만 달러로 인수 이후 최고치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더블다운카지노는 2020년 연결기준 매출 5282억 원, 영업이익 16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과 비교해 매출은 2.8%, 영업이익은 7.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대표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정상혁 "생산적금융은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