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철도시설공단, 철도시스템 개량 위해 5530억 규모 신규사업 발주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3-11 18:3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시스템 개량사업에 553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주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전기·신호·통신 등 철도시스템 개량사업에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5530억 원 규모의 신규사업을 발주한다고 11일 밝혔다.
 
철도시설공단, 철도시스템 개량 위해 5530억 규모 신규사업 발주
▲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우선 노후화한 분당선(선릉역∼오리역), 일산선(지축역∼대화역), 과천선(선바위역∼금정역) 등 수도권 광역철도 3개 노선을 개량하기 위해 1510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주한다. 

9월에는 경부고속철도 천안∼대전 구간 전기·통신 분야 개량공사를 발주한다.

경부선 신동∼부산 구간의 신호 개량공사와 호남선 익산∼목포 구간의 통신 개량공사 등 모두 144개 시스템 개량사업도 발주할 계획을 세웠다.

공구별로 분할 발주해 중소기업 참여 기회를 늘리고 장애인이나 사회적 기업이 제작한 물품도 일부 구매한다.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국민이 안전하고 빠른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량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사업비 조기집행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증권 "삼성전기 목표주가 상향, MLCC·기판 구조적 성장 국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