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이성헌 서울 서대문갑 경선 승리, 민주당 우상호와 6번째 대결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3-11 17:1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연세대학교 동기인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성헌 전 의원이 4.15 총선에서 6번째 맞붙는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1일 이 전 의원 측에 서울 서대문갑 경선에서 승리해 통합당 후보로 결정됐다는 사실을 통보했다. 통합당 공천관리위는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8개 지역 경선 결과를 각 후보 대리인들에게 전했다.
 
통합당 이성헌 서울 서대문갑 경선 승리, 민주당 우상호와 6번째 대결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이성헌 전 새누리당 의원이 2016년 3월24일 제20대 총선 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전 의원은 경선에서 64.4%를 받아 45.6%(여성 10%포인트 가산 포함)를 얻은 여명숙 전 게임물관리위원장을 누르고 본선에 나서게 됐다.

서대문갑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 지역 현역인 우상호 의원이다.

이 전 의원과 우 의원은 연세대학교 81학번 동기다. 이 전 의원이 1983년, 우 의원이 1987년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두 사람은 16~20대 서대문갑 총선에서 5번 맞붙었다.

5차례의 대결에서 이 전 의원이 16대와 18대에서, 우 의원이 17대와 19, 20대에서 각각 승리해 역대 전적은 3대2로 우 의원이 앞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지어야"
거들떠보지 않던 '후방 OEM'에서 '핵심 파트너사'로, 펌텍코리아 K뷰티 패키징 선도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