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미국법인 판매부사장에 닛산 부사장 영입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5-09-03 17:3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미국법인(HMA)의 신임 판매담당 부사장으로 데릭 하타미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하타미 부사장은 4일 취임해 현대차 미국법인의 판매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현대차 미국법인 판매부사장에 닛산 부사장 영입  
▲ 데릭 하타미 현대차 미국판매법인 판매담당 부사장.

하타미 부사장은 최근까지 닛산의 미국판매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그 전에는 현대차 미국법인 서부지역 판매담당(이사)을 지냈는데 다시 현대차로 돌아온 것이다.

하타미 부사장이 2014년 1월 현대차를 떠나 닛산으로 자리를 옮길 때 현대차의 주요임원을 경쟁사인 닛산에게 빼앗겼다는 말도 나돌았다.

하타미 부사장은 하와이퍼시픽대학을 졸업하고 MIT에서 MBA 학위를 받았다. 그 뒤 액센추어와 J.D 파워 등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데이비드 주코브스키 현대차 미국법인 사장은 “데릭 하타미 부사장이 우리와 다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는 비전과 기획경험 등을 갖추고 있어 현대차 미국법인 판매를 총괄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밥 프라드진스키 현대차 미국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은 1일 갑자기 사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