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니셀랩, 한국콜마와 손잡고 결정형 원료의약품 개발 들어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3-11 12:0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의약품 결정형 개발회사 유니셀랩이 한국콜마와 함께 결정형 원료의약품 개발에 들어갔다.

유니셀랩은 최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회사 한국콜마와 손잡고 원료의약품의 새로운 결정형 연구를 시작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유니셀랩, 한국콜마와 손잡고 결정형 원료의약품 개발 들어가
▲ 유니셀랩과 한국콜마 로고.

결정형이란 분자들이 서로 다른 결정구조를 이루고 있는 형태를 말한다. 

결정형은 약물이 몸에서 녹는 정도나 약효 발현율, 안정성을 개선하는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제약사들은 다양한 결정형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유니셀랩과 한국콜마는 새로운 형태의 결정형 원료의약품을 개발해 제품화를 추진한다.

유니셀랩은 새로운 결정형 원료의약품을 개발하고 한국콜마는 원료의약품을 독점적으로 공급받아 당뇨 개량신약을 개발한다.

안지훈 유니셀랩 대표는 “새로운 결정형 원료를 적용한 개량신약을 개발해 다른 회사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