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인천 남동갑에서 통합당 유정복 39.4%, 민주당 맹성규 38.7% 박빙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3-11 11:34: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천 남동갑에서 미래통합당 후보 유정복 전 인천시장과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아이소프트뱅크의 인천 남동갑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유 전 시장이 39.4%를 얻어 38.7%를 받은 맹 의원과 오차범위 안에서 경합을 벌였다.
인천 남동갑에서 통합당 유정복 39.4%, 민주당 맹성규 38.7% 박빙
▲ 미래통합당 후보 유정복 전 인천시장,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령별로 18~29세, 30대, 40대는 맹 의원을 더 많이 선택했고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유 전 시장을 선호했다.

비례대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도 미래한국당 30.6%, 민주당 29.3%로 접전을 펼쳤다.

연합비례정당인 정치개혁연합(가칭)은 5.5%로 나와 민주당과 지지도를 합쳤을 때 정의당을 제외한 범진보진영은 34.8%로 집계됐다.

그 밖에 정의당은 10.0%, 국민의당은 5.8%, 민생당은 3.6% 등이다.

정당 지지도 역시 민주당과 통합당이 박빙이었다.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41.1%, 통합당 39.0%로 나타나 오차범위 안으로 조사됐다. 뒤이어 정의당 5.2%, 민생당 2.0% 등 순이다.

10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인천 남동갑 여론조사는 중부일보 의뢰로 아이소프트뱅크가 8일 하루 동안 인천 남동갑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응답률은 1.9%,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