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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이유식 배달 시작, 온라인몰에서 주문하는 '케어비' 내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3-09 17: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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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영양맞춤 배달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를 내놓는다.

남양유업은 최근 국내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구독경제 열풍이 불고 있는 점을 반영해 ‘케어비’ 브랜드를 론칭해 이유식 배달사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남양유업 이유식 배달 시작, 온라인몰에서 주문하는 '케어비' 내놔
▲ 남양유업의 새로운 이유식 브랜드 '케어비' 제품 연출사진. <남양유업>

남양유업은 3월 안에 케어비 온라인몰을 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을 세워뒀다.

고객이 케이버 온라인몰에서 이유식을 주문하면 전국의 가정배달 대리점을 통해 원하는 날짜에 고객의 집 문 앞까지 주문한 이유식 제품을 배달해준다. 

남양유업은 케어비 브랜드를 통해 한국영양학회와 함께 개발한 단계별 맞춤 이유식 메뉴 400종류를 선보인다. 

고객이 각자 아이의 체질에 맞춘 ‘영양맞춤 식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케어비 이유식 배달사업으로 전국에 있는 남양유업의 가정배달 대리점주들에게 새로운 수익을 창출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남양몰’에서 케어비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3월2일부터 24일까지 남양몰 이벤트 페이지에서 케어비 제품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최대 39% 할인, ‘레이첼바커’ 고급 도자기 이유식 용기 증정, 케어비 이유식 전용 보냉가방 증정,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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