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애플, 스마트시계로 혈액 산소부족 알리는 기능 개발 중"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3-09 16:22: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이 스마트시계로 혈액의 산소 부족을 감지해 경고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스마트시계에서 건강에 중점을 둔 기능을 개발하고 있다.
 
외국언론 "애플, 스마트시계로 혈액 산소부족 알리는 기능 개발 중"
▲ 애플 스마트시계 '애플워치 시리즈5'.

새 기능은 혈중 산소포화도가 일정 기준 이하로 내려가면 애플 스마트시계가 이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경고를 주는 방식으로 예상됐다.

혈중 산소포화도가 80% 미만이면 뇌기능 손상, 심정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새 기능이 어떤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에 적용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나인투파이브맥은 다음 스마트시계 ‘애플워치 시리즈6(가칭)’이나 새로운 운영체제 ‘와치OS7’ 등을 기반으로 혈중 산소포화도 측정 기능이 활성화할 수 있다고 봤다.

현재 애플은 스마트시계 애플워치를 통해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 심전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애플워치는 심전도 측정결과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통해 알려준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