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동남아 통신사와 게임 플랫폼 합작회사 설립하기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3-08 11:5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동남아 통신사와 게임 플랫폼 합작회사 설립하기로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이 5일 화상회의를 통해 싱가포르 싱텔 및 태국 AIS와 합작회사 설립 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동남아시아 통신사와 협력해 게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SK텔레콤은 5일 싱가포르 1위 통신사 ‘싱텔’, 태국 1위 통신사 ‘AIS’와 게임플랫폼 합작사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은 5일 각 통신사 최고경영자들과 화상회의를 열고 "글로벌 유력 회사들이 힘을 모아 세계경제에 활력을 높이는 것이 글로벌 위기를 빠르게 극복하는 해법이 될 수 있다"며 "5G통신, 인공지능(AI)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슬기로운 협력을 함께 추진하자"고 말했다.

세 기업은 모두 3000만 싱가포르 달러(270억 원가량)에 이르는 투자금을 균등하게 부담하고 합작사에 관한 지분과 권리도 동일하게 차지하기로 합의했다. 

합작사는 게이머 대상 전문 커뮤니티 활성화, e스포츠 중계, 게임 미디어콘텐츠 제공 등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만간 법인을 출범한 뒤 올해 안에 서비스를 출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2나노 반도체 공장 설립 장담", 삼성전자 TSMC 겨냥
LG전자 류재철 "고성과 포트폴리오로 전환, 남들과 비슷한 속도로 생존 못해"
삼성SDS 사장 이준희 "공공·금융·제조 AI 전환 실현 적극 지원"
한국투자 "한화오션 4분기 실적 기대 밑돌 것, 해양·특수선 부문 부진"
LS증권 "현대차 목표주가 상향, 수익성 개선과 로봇사업으로 가치 재평가"
SK증권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인수 회사들과 뚜렷한 시너지 못 내"
LG이노텍 유리기판 정조준, 유티아이와 '유리 강화' 기술 개발 속도
NH투자 "에이피알 작년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추정, 올해 해외 성장 지속 전망"
대신증권 "BGF리테일 실적 빠르게 개선 전망, 점포 구조조정·경기 회복 등 긍정 영향"
하나증권 "미국 원전주 급등에 훈풍 기대,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주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