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834억2천만 원, 영업이익 148억4500만 원, 순이익 134억9400만 원을 낸 것으로 6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43.7%, 영업이익은 266.5%, 순이익은 676.1% 증가했다.
성문전자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59억2700만 원, 영업손실 15억5400만 원, 순손실 18억48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3.1%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아이엠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021억9200만 원, 영업손실 74억800만 원, 순손실 202억2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8%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09.5%, 순손실은 8.4% 확대됐다.
시노펙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170억5600만 원, 영업이익 166억7천만 원, 순이익 61억84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31.2%, 영업이익은 384.3%, 순이익은 941.2%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