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심상정 "진보진영 위성 비례정당에는 어떤 형태로든 참여 안 해"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3-06 16:21: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진보개혁진영이 추진하는 비례대표 연합정당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심 대표는 6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여러 돌발 변수나 미래통합당의 파렴치한 행위가 있더라도 정의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취지를 최대한 살리는 노력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취지를 훼손하는 위성 비례정당에는 어떤 형태로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심상정 "진보진영 위성 비례정당에는 어떤 형태로든 참여 안 해"
▲ 심상정 정의당 대표.

민주당 등 다른 정당들의 비례 연합정당 참여 움직임을 놓고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다.

심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같이 추진했던 정당들은 적어도 그 취지를 훼손하는 선택을 해서는 안 된다"며 "연동형 비례대표를 제대로 하면 (진보진영 전체의 파이가) 커진다"고 말했다.

아애 앞선 5일에도 심 대표는 "비례 위성정당과 비례 연합정당은 다르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보진영 시민단체들이 추진하는 가칭 '정치개혁연합'은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선거 전용정당인 미래한국당을 막기 위해 민주당과 정의당, 녹색당, 미래당 등 범 진보정당들이 참여하는 비례대표용 연합정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