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20억3900만 원, 영업이익 18억3100만 원, 순손실 16억81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73.5%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다믈멀티미디어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31억3800만 원, 영업이익 10억4천만 원, 순이익 6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8.07%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토박스코리아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83억6600만 원, 영업이익 11억2400만 원, 순이익 1억5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4%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전환했다.
세화피앤씨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92억3200만 원, 영업이익 5억1200만 원, 순이익 5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4% 늘었다. 영업이익은 24.9%, 순이익은 46.1%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