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이뮨메드, 자체개발 임상의약품으로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승인받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3-05 12:14: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이오기업 이뮨메드가 개발한 임상의약품이 코로나19 환자 치료 목적으로 사용승인을 받았다.

5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이뮨메드가 개발한 인간화항체 ‘hzVSF’가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 환자에 관한 치료용 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
 
이뮨메드, 자체개발 임상의약품으로 코로나19 치료제 사용 승인받아
▲ 이뮨메드 로고.

인간화항체는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유도되는 생체 내 항바이러스와 항염증 물질이다.

이뮨메드는 인강화항체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확실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폐렴 치료를 위해 실제 환자에게 투약된 최초의 임상시험 의약품이다.

식약처는 중증질환자에게 치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품목허가가 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치료 목적 사용승인’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이뮨메드는 2017년 강원도가 육성하는 ‘스타기업’으로 선정됐으며 hzVSF 유효성 평가와 hzVSF 특성 분석, hzVSF의 해외 임상 준비를 위한 계획서, 비임상자료 번역 사업 등과 관련해 2019년까지 2억1100만 원을 지원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