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모든 국제선 탑승객 발열 확인해 37.5도 넘으면 탑승 막기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3-05 11:12: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모든 국제선 탑승객 발열 확인해 37.5도 넘으면 탑승 막기로
▲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일부터 인천을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모든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을 확인해 37.5도 이상의 체온을 보이는 승객은 탑승을 거부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일부터 인천을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발열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탑승구 앞에 열화상 카메라 및 휴대용 체온계를 비치하고 탑승객들의 발열 여부를 확인해 37.5도 이상의 체온을 보이는 승객의 탑승을 거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2월29일부터 모든 미주노선 승객을 대상으로 발열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제거에 효과적 제품으로 알려진 약품(MD-125)를 이용해 인천을 출발하는 미주행 항공기와 중국을 출발하는 인천행 항공기 전체를 인천공항에서 분무소독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법적으로 항공기별 월 1회로 정해진 분무소독 주기를 7일로 단축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2026년 월드컵 기후변화에 차질 불가피, 극한 폭염에 경기 일정 미뤄질 가능성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