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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아들 정준선 정원선, HDC 주식 7만 주를 장내에서 매수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3-04 17: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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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큰아들 정준선씨와 둘째아들 정원선씨가 HDC 주식을 추가로 샀다.

HDC그룹 지주회사인 HDC는 4일 공시를 통해 정준선씨와 정원선씨가 장내에서 HDC 주식을 각각 3만 주, 4만 주 매입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2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몽규</a> 아들 정준선 정원선, HDC 주식 7만 주를 장내에서 매수
정몽규 HDC그룹 회장.

1주당 평균 매입가격은 정준선씨가 9240원, 정원선씨가 9213원 가량으로 이들은 이번 주식 매입에 각각 2억7720만 원, 3억6849만 원을 썼다.

정준선씨와 정원선씨 모두 보유하고 있던 예금으로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정준선씨와 정원선씨의 지분율은 0.25%(15만 주)로 같아졌다.

정몽규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기존 37.88%에서 38.00%로 0.12%포인트 늘었다.

정준선씨와 정원선씨, 정운선씨 등 정몽규 회장의 세 아들은 지난해부터 HDC 지분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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