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이성희, 대구경북 찾아 농협의 코로나19 피해와 대응상황 점검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3-04 16:5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855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성희</a>, 대구경북 찾아 농협의 코로나19 피해와 대응상황 점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3월4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코로나19 대응 비상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의 상황을 살폈다.

농협중앙회는 4일 이성희 회장이 대구·경북지역의 중앙안전대책본부와 관내 농협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먼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피해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격려품으로 홍삼엑기스 200박스를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뒤 농협 대구지역본부와 경북지역본부를 순회하며 지역 내 피해규모와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임직원의 개인위생 철저,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지속적 시설 방역소독 등을 관내 조합장 및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농협은 대구·경북지역의 격리시설 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농협경주교육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고 있다. 

고령농업인, 영세농 등 농업·농촌 취약계층 30만 명을 대상으로 마스크 300만 장 무상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2월 말 마스크 공적공급 판매처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전국 하나로마트(2219개)를 통해 마스크 520만 장을 공급했다.

농협 관계자는 “정부 및 지자체와의 적극적 협조를 통해 농업, 농촌,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역할을 실천할 것”이라며 “피해가 큰 화훼 및 양돈 농가를 돕기 위해 꽃 소비촉진 운동, 돼지고기 특별판매 등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2700억 급식사업 반값에 매각, 강승협 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이재명 "보여주기 식 검찰개혁 안 된다" "대통령이 직접 토론 주재할 수 있다"
치매 치료제 '레켐비' 처방 확대, 듀켐바이오 진단제 CDMO 확장 동력 확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