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보통주 우선주 액면가 5천 원을 1천 원으로 분할 결정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3-04 15:1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주식 액면분할을 진행한다.

유한양행은 3월20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보통주와 우선주의 액면가격을 5대1로 분할(5천 원→1천 원)하는 안건을 다룰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유한양행, 보통주 우선주 액면가 5천 원을 1천 원으로 분할 결정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이번 액면분할의 목적은 주식거래의 유동성 증가로 거래량과 거래금액을 높이는 것이다. 외국인, 기관투자자의 매매 부담을 줄임과 동시에 주당 가격이 낮아져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한양행 주식의 거래 회전율은 2019년 기준 93%로 유가증권시장(코스피) 평균 209% 대비 절반 정도에 불과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평소 거래량이 적다보니 거래 활성화에 제약이 많았지만 이번 액면분할로 매수, 매도 부담이 적어 개인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져 주가에도 긍정적 평가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액면분할이 결정되면 보통주는 기존 1337만1362주에서 6685만6810주로, 우선주는 23만6188주에서 118만940주로 늘어나게 된다. 분할 신주는 4월8일에 상장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