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선관위 통합당 오세훈을 검찰에 고발, "광진을 선거구민에 금품 제공"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3-04 11:5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의 서울 광진을 총선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선거구민에게 금품을 준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광진구 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오 전 시장을 서울 동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
 
선관위 통합당 오세훈을 검찰에 고발, "광진을 선거구민에 금품 제공"
▲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 전 시장은 지난해부터 올해 설명절까지 그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경비원과 청소 노동자 등 5명에게 1회당 5만~10만 원씩 120만 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는 선거구 안에 있는 사람이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

선거구 밖에 있지만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사람이나 기관·단체·시설에 기부하는 것도 금지된다.

광진구 선관위는 4월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지난해 9월 추석부터 선거법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