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작년 미국 5G스마트폰 출하량 74% 차지, LG전자는 15%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3-04 11:10: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작년 미국 5G스마트폰 출하량 74% 차지, LG전자는 15%
▲ 2019년 미국 5G스마트폰 브랜드별 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 5G스마트폰 출하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19년 미국에서 팔린 5G스마트폰은 모두 200만 대 수준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74%를 점유했다. LG전자와 중국 원플러스는 각각 점유율 15%, 11%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이 팔린 5G스마트폰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플러스 5G’로 파악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LG V50'이 최초의 5G스마트폰 가운데 하나였지만 판촉(프로모션)에서 약세를 보여 판매가 둔화했다고 봤다. 

‘원플러스7프로 5G’는 840달러 수준의 저렴한 가격이 인기를 끈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 ‘갤럭시S10 5G’는 미국에서 1300달러가량에 팔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곧 5G스마트폰을 출시해 5G 수요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2020년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가운데 5G스마트폰 비중은 25%에 이를 것”이라며 “애플이 9월 5G기능을 갖춘 아이폰을 내놔 5G스마트폰 수요 상당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