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공장 폭발사고로 생산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 롯데케미칼 로고. |
롯데케미칼 주가는 4일 오전 9시33분 기준으로 전날보다 1.6%(3천 원) 떨어진 18만5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4일 오전 2시59분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롯데케미칼 공장에서 큰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나프타 분해 센터(NCC, Naphtha Cracking Center)에서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원유에서 뽑아내는 나프타는 화학제품을 만드는 원료다. 나프타를 열분해하면 에틸렌, 프로필렌, 열분해 가솔린 등을 생산할 수 있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대산공장에서 생산을 중단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자세한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생산 공급 차질을 최소화할 것”이라며 “피해금액이 확인되면 다시 공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게임산업 1세대 홍보 전문가, 글로벌 투자 포트폴리오 새 성장동력 확보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0124739_23957.jpg)
![중국 보따리장수 거래끊는 결단력, 인천공항 사업재개로 수익성 회복·외형 확대 집중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4095149_56334.jpg)
![현대건설 출신 40년 경력 베테랑 엔지니어, 경영 정상화·체질 개선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2232056_23888.jpg)
![인수합병 '미다스의 손', 3년 연속 흑자 이끌어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11095455_375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