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국토부, 항공사 사장단 만나 코로나19 따른 추가 지원방안 협의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3-03 17:53: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토교통부가 국내 항공사 사장단을 만나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추가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국토부는 3일 서울 과해동 한국공항공사에서 김상도 항공정책실장 주재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9개 항공사 사장단과 간담회를 열었다.
 
국토부, 항공사 사장단 만나 코로나19 따른 추가 지원방안 협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커지고 있는 항공업계 피해를 고려해 먼저 간담회를 제안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국내 항공사 최고경영자를 만난지 20일 만에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2월 정부가 내놓은 ‘항공분야 긴급 지원대책’ 진행상황과 항공업계의 건의사항이 주로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2월17일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저비용항공사(LCC)에 산업은행 대출심사를 거쳐 최대 3천억 원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지원대책에는 공항시설 사용료 3개월 납부 유예 등의 내용이 담겼다.

국내항공사 사장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에 추가대책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항공업계에서 제안한 건의사항을 검토해 향후 공식발표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업 지원을 위한 추가대책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 협의를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회장 정기선 14일 빌 게이츠와 회동, 'SMR' 협력 방안 논의
경찰 다올금융그룹 회장 이병철 피의자 조사, 계열사 우회 지원 혐의
거래소 '동전주·시총 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90일 내 회복 못 하면 상폐
메리츠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1조5천억 8.3% 늘어, 화재와 증권 고른 성장
KB국민은행 '외부인 사기' 36억 규모 금융사고 발생, 허위 서류로 대출 받아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9045억 96% 늘어, 한화손보 2153억으로 소폭 후퇴
[오늘의 주목주] '젠슨 황 기대감' LG전자 주가 12%대 올라, 코스피 외국인 기관..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하반기 리딩금융 승부처는 '영업외이익', 주요 변수는 '사옥 ..
[12일 오!정말] 대통령 만찬 누구와 가나 질문에, 김민석-"정청래" 정청래-"아내"..
민주당 부동산TF 확대 가동, 한정애 "필리버스터 해도 8월 주택공급법안 처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