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GS25 배달서비스를 전국 1200 곳으로 늘리고 할인행사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3-03 11:57: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편의점 GS25가 편의점에서 상품을 배달해 주는 배달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일 서울과 경기 강원 등 600여 가맹점에 배달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23일에 추가로 600개 가맹점에서 배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GS리테일, GS25 배달서비스를 전국 1200 곳으로 늘리고 할인행사
▲ GS25직원과 브룽 배달원이 요기로 앱으로 주문된 배달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는 이후에도 매월 1천여 점 규모로 배달서비스 운영 매장을 꾸준히 늘리기로 했다.

GS25는 배달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기에 앞서 위치 기반 및 실시간 재고 연동기술을 사용한 3세대 배달시스템을 구축했다.

3세대 배달시스템은 고객이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면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배달 가능한 GS25 매장을 확인하고 주문하려는 상품 재고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배달서비스가 본격화되면서 GS25는 테스트 당시 운영했던 식품과 생필품 360종 상품에 110종을 추가해 운영 상품을 모두 470종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

배달서비스 전국 확대 기념으로 행사도 진행한다.

우선 3월1~3째 주 금요일, 토요일에 요기요 앱을 통해 GS25에서 상품을 주문하는 고객은 요기요 앱의 슈퍼레드위크 행사를 통해 3천 원 자동 할인혜택을 적용을 받을 수 있다.

3월27일~4월5일까지 10일 동안에는 슈퍼레드위크 5천 원 할인혜택과 GS25 첫 구매 쿠폰 5천 원이 제공된다.

일반고객이 행사기간에 제공되는 모든 쿠폰을 발급받아 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1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요기요앱의 슈퍼클럽 회원은 일반 고객의 할인혜택에 더해 정액 3천 원 추가 할인까지 사용할 수 있어 최대 1만3천 원의 할인혜택을 받게된다.

이는 편의점 최소 주문 금액 1만 원과 배달료 3천 원을 합산한 금액을 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혜택이다.

GS25 관계자는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할인행사를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또 배달 수요 예측 등 가맹점 운영 효율을 위한 맞춤 정보를 제공해 가맹점의 매출 및 수익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우리금융 조직개편,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자동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오늘의 주목주] '국방예산 확대 기대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코스피 또 다시 상승 4580선 마감, 6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 
[이주의 ETF]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K방산&우주' 24%대 급등 상승률 1위..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 잡기 총력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