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고령화시대 자산관리 '100년 안심 행복신탁' 출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3-03 11:0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 고령화시대 자산관리 '100년 안심 행복신탁' 출시
▲ 하나은행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후의 삶에 꼭 필요한 금융자산관리 기능이 포괄적으로 제공되는 신탁 신상품 ‘100년안심 행복신탁’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이 고령화시대를 맞아 노후의 삶에 꼭 필요한 금융자산관리 기능이 포괄적으로 제공되는 신탁 신상품 ‘100년 안심 행복신탁’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100세시대 안전하고 투명한 종합자산관리가 필요해져 이번 신탁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100년 안심 행복신탁은 안전한 노후를 위해 △노후케어 기능 △상속 기능 △생활비 지급 기능 △안심지급 기능 등 4가지 핵심 기능이 포함된 종합적 생활관리형 신탁상품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개별 맞춤형으로 제공되던 다양한 자산관리 기능과 보급형으로 제공되던 사후상속 기능을 포괄적으로 묶어 종합자산관리 계획을 제공한다.

노후케어 기능이 개시되면 지급청구대리인이 미리 지정한 생활비 한도 안에서 생활비를 청구할 수 있다. 생활비 외에도 병원비, 간병비, 요양비 용도에 한해서는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지급 청구가 가능하다.

안심지급 기능은 미리 지정한 한도 이상의 금액을 지급 청구하거나 중도해지 신청하는 경우 지급청구 대리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지급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생활비 지급 기능을 활용해 미리 정해 놓은 절차에 따라 매월 또는 일정한 주기로 생활비 지급이 가능하며 본인에게 치매 등 거동이 힘든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상속 기능을 활용하면 생활비 등으로 사용하다가 남은 재산을 미리 정한 사람이나 기관에 이전해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상속·증여를 위한 세무·법률서비스와 유산 정리 지원 등의 상속·증여 컨설팅 및 케어·후견지원서비스 등의 생활지원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원주 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흔히 생각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신탁으로 해결하는 행복한 금융 솔루션으로서 이번에 100년 인생 행복신탁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고객의 삶 속에서 꼭 필요한 금융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신탁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신탁부 리빙트러스트(Living Trust)센터는 2010년 금융권 최초의 유언대용신탁 출시를 비롯해 △부동산처분 ·관리신탁 △미성년 후견지원신탁 △성년 후견지원신탁 △양육비 지원신탁 △치매안심신탁 △상조신탁 △보험연계 케어신탁 등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신탁의 명가로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