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생산량이 추가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확산됐다.
| ▲ 2일 국제유가가 올랐다. |
2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6.2%(2.76달러) 오른 47.52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ICE)의 5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미국 동부시각 오후 5시30분 기준 배럴당 0.11%(0.06달러) 상승한 52.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소속 국가들이 원유 생산량을 추가로 줄일 것이라는 관측이 유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OPEC은 5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의를 열고 추가 감산 여부를 결정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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