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경남 양산을 공천후보 추가공모, 홍준표 공천배제 되나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3-02 14:29: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이 경남 양산을 지역구에 후보자를 추가 공모한다.

양산을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공천을 신청한 지역으로 홍 전 대표가 컷오프(공천배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통합당 경남 양산을 공천후보 추가공모,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7277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홍준표</a> 공천배제 되나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미래통합당 홈페이지에 ‘경남 양산시을’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지역구후보자 추천신청을 추가 공모한다고 알렸다. 추가공모 접수마감은 2일 오후 5시까지다.
 
2월27일 전국 26곳 지역구에 후보자를 추가 공모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양산을 한 곳만이 대상이다.

현재 양산을 지역구에 홍 전 대표를 포함해 6명이 통합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홍 전 대표는 원래 고향 창녕이 속한 지역구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에서 출마하겠다는 뜻을 고집했다.

하지만 통합당 공천관리위는 ‘지도자급’ 인사의 수도권 전략배치 방침을 고수하며 홍 전 대표에게 서울 지역구 출마를 거듭 요청해왔다.

홍 전 대표는 2월24일 공천관리위의 수도권 험지 출마 제안을 거부하고 고향이 아닌 경남 양산을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금융기관 집적으..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국토부 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보완점 살필 것"
이재명 '노란봉투법'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엔씨 박병무 "올해 매출 2.5조 목표 초과 자신, 2030년 매출 5조 달성도 앞당길..
CJ그룹 콘텐츠 계열사 '홀드백 자율협약' 기류에 희비, CJCGV는 표정관리 티빙은 난색
신한금융 'One WM' 경쟁력 높인다, 진옥동 자산관리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 조준
[오늘의 주목주] 한화오션 주가 차익실현 매물에 5%대 하락,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6..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