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보성파워텍, 넥스트사이언스, 아스트, 삼보산업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2-28 15:4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보성파워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6억8200만 원, 영업손실 10억5500만 원, 순이익 8억4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6% 늘었고 영업손실은 19.8% 감소했다.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
▲ 임재황 보성파워텍 대표이사.

넥스트사이언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억9200만 원, 영업손실 211억7800만 원, 순손실 255억9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5.3% 늘었다. 영업손실은 424%, 순손실은 114.8% 확대됐다.

아스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447억2500만 원, 영업이익 208억9600만 원, 순이익 49억8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68%, 영업이익은 92.91%, 순이익은 12.16% 늘었다.

삼보산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199억7500만 원, 영업이익 78억7400만 원, 순손실 23억7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2.46%, 영업이익은 87.46% 늘었다. 순손실은 69.19%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중국 화웨이 AI반도체 엔비디아 추격에 속도, 미세공정 약점 극복할 기술 구현
[조원씨앤아이] 지방선거 의견, '국정 지원 위해 여당' 47.2% '정권 견제 위해 ..
[조원씨앤아이] 정당지지도 민주당 43.5% 국힘 39.1%, 보수 적극 응답
중국 반도체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 한계, 공급 부족에도 수혜 어려워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지지율 52.7%로 1.2%p 상승, 보수응답자 많은 조사
MS 지원받은 '테라파워' 원자로 건설 6개월 당겨져, '졸속 승인' 우려도
"K배터리 3사가 미국 내 ESS용 배터리 수요 충족할 듯", 중국산 필요성 낮아진다
앤트로픽 이르면 내년 상장 목표로 로펌 및 금융기관 접촉, 오픈AI에 앞서나가
메리츠증권 "두산 자체사업 4분기 최대실적 예상, 동박적층판 공급부족 심화"
이재명 내란 1주년 특별성명,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은 더없이 정의로웠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