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1%대 하락, 반도체경기 회복 지연 우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2-27 15:5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1%대 동반 하락했다.

27일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600원(-1.06%) 하락한 5만5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1%대 하락, 반도체경기 회복 지연 우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0.35%) 낮은 5만63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5만6900원까지 반짝 오르기도 했으나 하락 반전해 약세를 유지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800원(-1.90%) 하락한 9만2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100원(0.11%) 높은 9만4700원에 장을 출발했다. 장 초반 9만5300원까지 올랐으나 강세가 오래 가지 않았고 오후에는 9만2200원까지 낙폭이 커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투자심리가 반도체업종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이 다른 감염병보다 클 것”이라며 “1분기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반도체 경기 우려가 커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 전망을 조정해야 할 만큼 큰 변화는 없다"면서도 "코로나19 확산이 심화되고 장기화되면 반도체경기 회복도 지연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