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유한양행, 주식 액면가를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분할 결정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한양행이 주식을 분할한다.

유한양행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주당가액을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한양행, 주식 액면가를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분할 결정
▲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이번 주식분할이 완료되면 유한양행 보통주는 1337만1362주에서 6685만6810주로, 우선주는 23만6188주에서 118만940주로 늘어난다.

주식분할을 위해 4월3일부터 4월7일까지 유한양행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4월7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8일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사회 결정사항을 정기 주주총회(3월20일 예정) 안건으로 상정할 것”이라며 “주식분할 일정, 절차 및 기타 필요한 사항은 주주총회결의, 관련 기관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오늘Who] SK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문제해..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