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주식을 분할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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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유통주식 수를 늘리기 위해 주당가액을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유한양행, 주식 액면가를 5천 원에서 1천 원으로 분할 결정"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2/20200227155312_18964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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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식분할이 완료되면 유한양행 보통주는 1337만1362주에서 6685만6810주로, 우선주는 23만6188주에서 118만940주로 늘어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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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할을 위해 4월3일부터 4월7일까지 유한양행 주식의 매매거래가 정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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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4월7일이며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4월8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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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관계자는 “이사회 결정사항을 정기 주주총회(3월20일 예정) 안건으로 상정할 것”이라며 “주식분할 일정, 절차 및 기타 필요한 사항은 주주총회결의, 관련 기관의 협의 과정에서 일부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