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인도 스마트폰 직접진출 의지, 팀 쿡 "내년 오프라인 스토어 연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2-27 11:42: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본격적으로 인도 스마트폰시장에 뛰어들기로 했다.

2020년에 온라인, 2021년에 오프라인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애플 인도 스마트폰 직접진출 의지, 팀 쿡 "내년 오프라인 스토어 연다"
▲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

쿡 CEO는 26일 미국 애플 본사 스티브잡스극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올해부터 인도에서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할 것”이라며 “2021년에는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개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도에 진출하기 위해서 정부의 허가가 필요하다며 인도 정부는 협력사와 함께 일하기 원한다고 쿡 CEO는 말했다.

그러나 쿡 CEO는 “우리는 우리 방식으로 일하겠다”며 현지 협력사 없이 직접 인도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쿡 CEO는 코로나19 사태가 매우 유동적 상황이라면서 애플의 사업에 도전(challenge)이 되고 있다고 봤다.

애플은 중국 내 아이폰 공급 차질로 1분기 실적목표 달성이 어려워졌다. 쿡 CEO는 애플이 직원과 협력사, 지역사회의 건강과 안전에 최우선순위를 두고 있음을 강조했다.

미국 총기사건 용의자의 아이폰 잠금해제를 놓고 미국 정부와 대립한 것과 관련해서 쿡 CEO는 “우리가 제공하지 않은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백도어(기기 보안상의 허점)는 절대 존재할 수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쿡 CEO는 애플TV플러스를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보였다. 건강관리(헬스케어) 분야 사업과 환경보호 노력 등을 향한 지속적 의지도 확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