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디오스텍, 피제이메탈, 범양건영, 이엠넷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2-26 20:4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디오스텍이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59억5300만 원, 영업이익 28억2400만 원, 순이익 86억8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49.3%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김선동 디오스텍 대표이사.
▲ 김선동 디오스텍 대표이사.

피제이메탈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1421억3900만 원, 영업이익 43억9300만 원, 순이익 21억12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6.7%, 순이익은 34.5% 줄었다.

범양건영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761억1100만 원, 영업이익 114억5200만 원, 순이익 197억1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7.4%, 영업이익은 68.12%, 순이익은 263.33% 늘었다.

이엠넷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67억200만 원, 영업이익 77억1500만 원, 순이익 80억9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6.14%, 영업이익은 39.16%, 순이익은 79.89%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2021년 조선소 사망사고 책임 '징역 6개월 집행유예 ..
여야 배당소득 분리과세 '50억 원 초과' 구간 신설 합의, 2억~50억원은 25%
BNK금융 해외사업·해양금융으로 성장 속도, '4파전' 다음 회장에 쏠리는 눈
내란특검 조태용 전 국정원장 구속기소, "국정원장 '보고 의무' 직무유기 기소 첫 사례"
비트코인 시세 회복 동력은 아직 '불안' 평가, 상승 촉매제 당분간 확인 어려워
중국 의약품 소재 수출통제로도 미국 견제 잠재력, "희토류에 필적 카드"  
순직해병특검 150일 수사 마무리, 윤석열·임성근·오동운 등 33명 기소
마스턴투자운용, 신임 대표에 박형석 전 코람코자산운용 대표 내정
LG화학 기업가치 제고계획 내놔, "LG엔솔 지분 10% 활용해 사업 재편"
화웨이 ZTE 베트남 5G 통신장비 대거 수주, 미국 관세에 중국과 '밀월' 확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