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에어서울, 김포~제주와 인천~다카마쓰 남기고 모든 노선 운항중지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2-26 18:12: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어서울이 3월 김포~제주 노선과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제외한 모든 노선의 운항을 중단한다.

에어서울은 여객 수요가 기존 대비 70% 넘게 줄어들면서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제외한 국제선 13개 노선을 3월15일까지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어서울, 김포~제주와 인천~다카마쓰 남기고 모든 노선 운항중지
▲ 조규영 에어서울 대표이사 사장.

에어서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국내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예약취소가 급증하고 있어 당분간 항공수요 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상황이 진정되고 수요가 회복되면 4월 중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코로나19 사태로 1월 말부터 중화권 노선 운항을 중단했다.

이에 앞서 에어서울 경영진은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달부터 대표는 30%, 임원은 20%, 부서장은 10%의 임금을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3월에는 대표와 임원, 부서장 모두 급여를 100% 반납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