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넥센타이어 목표주가 낮아져, "글로벌 수요 부진해 실적개선 더뎌"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2-26 09:28: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넥센타이어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글로벌시장의 수요 부진으로 실적 개선이 늦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넥센타이어 목표주가 낮아져, "글로벌 수요 부진해 실적개선 더뎌"
▲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장문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6일 넥센타이어 목표주가를 기존 9천 원에서 78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

25일 넥센타이어 주가는 684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연구원은 “2020년 중국, 유럽 등 글로벌시장에서 수요 부진이 지속돼 실적 기대감이 낮아질 것”이라며 “단기 수요 부진은 넥센타이어 주가에 부담요인”이라고 바라봤다.

시장 수요 부진으로 신규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넥센타이어의 재무부담도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장 연구원은 “올해 체코 공장과 유럽 법인의 실적이 손익분기점에 도달할지 여부가 주가 회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넥센타이어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2151억 원, 영업이익 200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9.5% 늘지만 영업이익은 3.3% 줄어드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