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주가 상승 전망", 바이로시밀러 판매호조로 실적 좋아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2-26 08:12: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판매 호조로 셀트리온 제품의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가 소진되고 있어 셀트리온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셀트리온 주가 상승 전망", 바이로시밀러 판매호조로 실적 좋아져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정승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셀트리온의 목표주가 21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

25일 셀트리온 주가는 17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등을 독점 판매하는 곳으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입은 셀트리온 매출과 높은 연관성을 지닌다.

셀트리온헬스케어 매출에서 셀트리온으로부터 매입한 원재료비 비중은 약 80%로 추정된다. 셀트리온케어 매출이 100이라면 셀트리온으로부터 매입한 원재료비가 80이라는 뜻이다.

정 연구원은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셀트리온헬스케오로부터 발주가 기대된다”며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재고가 충분하지 않아 셀트리온이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셀트리온 매출은 지난해보다 48% 늘어나는 1조67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주요 제품인 램시마와 트룩시마, 허쥬마 메출이 모두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정 연구원은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정 노하우와 시장 내 입지를 확보하고 있어 향후에도 시기적절하게 가격 경쟁력을 갖춘 품목을 출시하며 바이오시밀러시장의 선두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셀트리온은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700억 원, 영업이익 67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77.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