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선관위, 선거구 획정 관련해 읍면동 분할 안 된다는 유권해석 내놔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2-25 16:5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월15일 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읍·면·동 단위지역까지 분할하는 것은 현행법에 어긋난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내놨다.

중앙선관위는 '국회의원 선거구의 읍·면·동 분할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상 근거 조항이 없고 전례도 없었다'는 점을 들어 읍·면·동 분할이 불가하다는 내용의 답변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채익 미래통합당 의원에게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선관위, 선거구 획정 관련해 읍면동 분할 안 된다는 유권해석 내놔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로고.

이에 앞서 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선거구 인구 하한 13만6565명, 상한 27만3129명으로 하는 기준치를 제시했다.

중앙선관위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시한 인구기준에 따르면 인구 하한에 미치지 못하는 곳이 3곳, 상한을 넘기는 것이 15곳으로 나타나 읍·면·동 분리 없이는 선거구 변동이 불가피한 지역이 다수 발생하는 상황에 놓였다.

하지만 인구 하한을 상향 조정해도 읍·면·동 단위를 분할하지 않고 여야가 합의한 선거구 변동 최소화를 이루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여야는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처리할 때 읍·면·동 단위를 분할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4대금융 비은행 에이스①] 금융지주 실적 경쟁 중심에 선 비은행, 업계 경쟁력 확보는..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