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목포 지지도 민주당 김원이 우기종 우세, 당선 가능성은 박지원 높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2-25 11:40: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남도 목포 선거구에서 지지도는 김원이, 우기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경쟁자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박지원 민생당(가칭) 의원이 민주당 예비후보에 우세를 보였다.
목포 지지도 민주당 김원이 우기종 우세, 당선 가능성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높아
박지원 민생당(가칭) 의원.


25일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의 전라남도 목포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후보지지도에서 민주당 김원이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박지원 민생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과 가상다자대결에서  35.8%로 1위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21.4%, 윤 의원은 13.9%를 얻었다.

민주당에서 우기종 전 전남 정무부지사가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 우 전 부지사가 32.3%로 26.4%를 얻은 박 의원에 앞섰다. 윤 의원은 18.9%로 파악됐다.

지지 여부과 관계없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박 의원을 꼽은 응답이 많았다.

김 부시장이 나왔을 때는 박 의원은 40.1%로 김 부시장 28.9%, 윤 의원 6.3%를 앞질렀다.

우 부지사가 나온다고 가정했을 때에도 박 의원이 42.2%를 얻어 28.5%의 우 부지사를 눌렀다. 윤 의원은 7.6%에 그쳤다.

비례대표 투표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민주당이 48.1%로 20.1%를 받은 정의당에 크게 앞섰다. 그 밖에 민생당 4.0%, 미래한국당 2.3%, 국민의당 2.1%, 민중당 1.2% 등 순서로 조사됐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61.8%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정의당은 16.8%로 두번째로 높았다.  뒤이어 민생당 3.2%, 미래통합당 3.1%, 국민의당 3%, 민중당 1% 순이었다.

24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이번 여론조사는 KBS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목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0명의 응답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22.5%,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