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파트론 주가 상승 전망", 카메라모듈 공급 하반기부터 본격 늘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2-25 09:21: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파트론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파트론 주가 상승 전망", 카메라모듈 공급 하반기부터 본격 늘어
▲ 김종구 파트론 대표이사 회장.

박찬호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5일 파트론 목표주가를 1만45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파트론 주가는 24일 1만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은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거래처의 플래그십 제품과 중저가 제품에 카메라모듈 공급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현재 파트론 주가는 비교적 저평가된 상태”이라고 바라봤다.

파트론은 카메라모듈사업부문에서 올해 2분기부터 주요 거래처의 중저가 제품군을 위한 카메라모듈 공급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센서사업부문에서는 주요 거래처의 중저가 제품군에 광학식 지문인식모듈의 채택률이 높아지면서 1분기부터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은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모델의 수주뿐 아니라 기술력 확보를 통해 수익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트론 주가는 현재 비교적 낮은 수준에서 형성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 연구원은 “파트론 주가는 현재 주당 순이익(P/E) 기준 7.4배로 거래되고 있다”며 “주당 순이익 밴드의 하단에서 거래되고 있는 만큼 저점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파트론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3100억 원, 영업이익 10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2.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들인다, 투자 유치 자금 '올인'
[현장] "나눔 너머 스스로의 성장으로" KIDC 청년중기봉사단 3차 파견단원 성과공유회
HK이노엔 '케이캡' 미국 FDA 허가 촉각, 곽달원 해외 선점 기회 만들기 부심
유럽연합 미국 빅테크 규제 완화 저울질, 트럼프 '한국 압박'에 명분 더하나
[데스크리포트 1월] 세계 질서에 '작지만 근본적 변화'가 찾아온다
민주당 '초과이익환수제 폐지' 제안까지, 지방선거 맞아 재건축 규제 완화 움직임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영업손실 1220억, 3분기 만에 적자 전환
비트코인 시세 '하이 리스크' 구간에 머물러, "단기 투자자 손절매 힘 실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